이란이 미국의 지상전에 대비해 석유 항구 방어를 강화하고 12살 어린이까지 동원해 병력을 충원하려 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아브라힘 아지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이 하르그섬을 방문한 이후 이란이 유도 미사일 배치를 늘리고 해안선에 기뢰를 매설하는 등 섬을 요새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중부 이스파한 등 주요 도시와 인근 마을에 새로운 검문소가 설치됐으며, 미군에 맞설 자원병을 모집하는 '잔파다'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당국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, 특히 이번 모집에는 12살 미성년자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혁명 수비대는 이들에게 취사와 의료 지원, 검문소 경계 임무를 맡길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라힘 나달리 혁명대 수비대 부국장은 모든 이해 관계자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조국 수호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.k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041324296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